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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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난 퓨전 스마트폰

Analog + Digital = Fusion Phone

Thus far the analog and digital combo has looked super slick in timepieces, and iida intends to notch it up to the super-sexy category with this Fusion Concept. Playfully coined as “Fusion of elegance and technology. Fusion of analog and digital.” The phone is designed by Jaime Hayon and focuses on bringing an emotional connect to the myriad features of current smartphones. I totally dig the colorful rubber trimmings, which offer an anti-slip grip.

Designer: Jaime Hayon & iida

 

출처 : http://www.yankodesign.com/2012/04/17/analog-digital-fusion-phone

페이스북의 모바일 광폭 행보.. 고객 로열티 관리 서비스 ‘태그타일’ 인수

페이스북의 모바일 행보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초에 사진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무려 10억달러라는 거액에 인수하더니, 이번에는 모바일 고객 로열티 관리 서비스인 태그타일(TagTile)을 인수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아이폰앱만 제공하다가 안드로이드용앱도 제공하고 있는데.. 페이스북 인수라는 호재를 만나서 10일 동안 가입자가 무려 천만명이 증가하는 기염을 토하며.. 누적 가입자수가 4천만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번에 페이스북이 인수한 태그타일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주목해야 할 점은 공식적으로 쿠폰 전용 서비스인 페이스북 오퍼스를 베타 버전으로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오퍼스는 페이지 운영자가 직접 쿠폰을 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전용앱을 이용해서 쿠폰을 발행해 왔던 페이지 운영자에겐 희소식이고.. 페이스북 컨텐츠 중 이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할인쿠폰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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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타일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참가했던 스타트업으로, 스퀘어와 비슷하게 상점 주인에게 하드웨어를 나눠주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용자는 전용앱을 다운받아 하드웨어에서 인식하게 한 후에 포인트 등을 쌓는 방식인데.. 상점의 기존 로열티 프로그램과의 연동도 제공하는 방식이라는군요. (태그타일도 NFC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지역 사업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행할 수 있고.. 쿠폰을 가진 고객이 찾아오면 태그타일을 통해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까지 한꺼번에 관리할 수도 있게 된 셈이죠.

이번 인수가 서비스를 인수해서 계속 유지할지 재능인수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힘든데.. 제 생각엔 재능인수로 추측됩니다. 일단 페이스북 모바일앱에서도 오퍼스를 확인하고 쿠폰을 받을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태그타일 인력들이 업그레이드해 나가지 않을까요? 현재 페이스북 모바일앱에서도 아래와 같이 쿠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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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에 이어 태그타일 인수까지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유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모바일로 확장이 필수가 되었고.. 이제 막 서비스를 구상 중인 분은 아예 무선전용 서비스를 생각해 보는게 좋겠습니다.

글 : 버섯돌이
출처 : http://mushman.co.kr/2691799

리트윗(RT)의 무게

소설가 공지영씨가 타워팰리스 투표율이 80%에 이른다는 트윗을 리트윗(Retweet)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던 것 같다. 공지영씨는 잘못된 정보를 믿고 트윗했던 것은 잘못이나 트위터에서 이런 오보가 일어날 가능성은 누구에게든 늘 존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소동을 보고 트위터의 RT의 무게를 다시 느낀다. 나도 신중하게 RT를 가끔 하는 편이지만 주로 정보성위주로 하고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그래서 피하는 편이다. 특히 내가 정확하게 확신이 없거나 원트윗의 저자를 잘 모르면 안하거나 그 사람의 예전 타임라인과 프로필을 확인하고 검색을 해봐서 어느 정도 사실인지 파악을 하고 RT를 하는 편이다.

출처 뉴욕타임즈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유명인의 섣부른 RT로 문제가 된 일은 얼마든지 있다. 얼마전 유명한 흑인영화감독인 스파이크리는 플로리다에서 순찰중 다툼을 벌이다 흑인소년을 피살한 조지 짐머먼의 집주소를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보고 RT했다. 그런데 사실은 그일과 전혀 관계없는 노부부의 주소였다. 그 주소가 스파이크 리의 24만명 팔로어에게 전해진 뒤 온갖 위협전화와 메일이 잇따랐고 그 70대의 노부부는 집을 나와 피신해야했다. 스파이크 리는 사과후 이 노부부에게 어떤 종류의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합의한 듯 싶다. (뉴욕타임즈 관련기사)

나도 얼마전에 한국에 곧 아이튠스가 시작된다는 트윗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RT한 일이 있다. 트윗계정도 “아이튠스코리아” 같은 식으로 되어 있어서 깜빡 속았다. 그런데 트윗을 하고 불과 1분만에 7분에게서 멘션을 받았다. 그거 가짜라는 것이다. 즉각 지우고 잘못 트윗한 것이라고 정정트윗을 날렸지만 찜찜하긴 했다. 이런 경우는 그렇게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위 타워팰리스 투표율이나 조지 짐머먼의 주소 같은 경우처럼 사람들의 감정에 불을 지를만한 내용을 유명인이 트윗한다면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불길처럼 퍼져가기 마련이다.

예전에도 “트위터팔로어 2만명 그리고 늘어가는 부담감”이라고 블로그포스팅을 했던 일이 있다. 그것이 거의 2년전인데 나도 지금은 팔로어수가 5만5천명을 육박하고 있다. 더욱더 부담이 된다.

그래서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팔로어가 늘어가는 것에 비례해 그만큼 RT나 트윗의 무게를 느끼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얼마전 트위터 사무실에 들렀을때 로비에 마음에 드는 글귀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왔다.

“Google before you Tweet is the new think before you speak.” 

“트윗전에 검색을 하는 것”은 이 시대의 새로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이다.

이제는 모두가 기자가 될 수 있는 시대다. 트윗전에 꼭 검색하고 맞는지 생각하고 트윗하자.

 

출처 : 에스티마의 인터넷 이야기 (http://estima.wordpress.com)

국내에서 만든 아이폰용 프레젠테이션 포인터 ‘Smart Dot’

시계, GPS, 지도, 리모컨 등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 속에 소유물을 많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관련 악세사리들이 출시되고 그와 함께 소프트웨어 API를 이용한 보조 소프트웨어가 함께 포함되는 새로운 하드웨어들이

탄생하고 있으며, 그 중 완벽한 예로서 하나가 ‘Tangram’에서 출시한 ‘스마트 닷’ 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사용할 수있는 전원이 공급되는 레이저 포인터와 프레젠터가 결합된 제품으로 아이폰의 3.5mm 잭에 연결해서 제공되는

번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작동시킬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스마트 플랫폼의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페이스북 경제, 자본주의를 위협하다!

풍경 #1. 공유경제(share economy), 협력적 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들린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선 이를 연구하는 모임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공유경제와 협력소비만을 사업 아이템으로 설정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등장했다. 이를 목표로 창업한 소셜 서비스에선 아이들 옷(thredup)에서부터 책, 자동차(socar), 자전거, 심지어 집안 공간(kozaza)까지 공유된다.

풍경 #2. 페이스북은 4~6월께 IPO를 단행한다. 전세계 수많은 분석가들이 ‘awesome’을 연발하며 기업가치의 규모를 예측한다. 대략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10조원. 삼성전자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1369억 달러.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규모다. 손에 잡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아니요, 그것을 내다파는 것도 아닌데, 삼성과 비슷한 기업 규모라니. 입이 떡 벌어질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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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체제로서 자본주의는 자원의 희소성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희소적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느냐라는 경제문제를 다루는 게 경제학이다. 이를 보이지 않는 손의 매개로 시장에서 교환하는 것이 시장경제의 골간이다. ‘자원의 희소성‘이 문제가 되지 않으면 시장경제는 근본이 흔들린다고 경제학 교과서는 설명한다. 또한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희소가치가 있는 신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내다팔아야만 유지된다. 희소성의 경제이기도 하지만 면밀히 들여다보면 희소성을 제작하는 경제시스템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이 이 근간을 흔들 놓고 있다. 희소성이 아닌 ‘자원의 풍요‘가 무기다. 이른바 프로슈머(prosumer, produser)라고 불리는 대중들이 그들의 지적 결과물들을 기하급수적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페이스북 경제권에서 희소성은 소멸하고 경제문제도 사라진다. 자본주의 존재 목적, 작동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기업이 100조원을 상회하는 기업평가를 받는 풍경, 얼마나 모순적인가.

문제는 또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그들이 생산한 가치에 대해 보상을 받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 교환될 희소적 상품을 생산해 내다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지난해 32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사용자들이 매일매일 글 한 건 쓰고 읽는 것뿐인데. 게다가 협력적 소비라는 이름으로 이미 생산된 자원을 ‘소유’하지 않고 공유한다. 희소 자원의 소유욕, 그에 따른 신제품의 구매에서 비롯되는 시장교환 행위마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비단 페이스북에만 그치지 않는다. 페이스북은 거대한 흐름의 부분집합일 뿐이다. 그 부분집합이 올 4~6월이면 삼성전자와 견줄 만한 규모로 평가받게 된다. SNS에서 우리의 작은 행위는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의 관점에선 존멸을 고민케 하는 암세포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도 비슷한 논쟁은 있었다. 티지아나 테라노바는 2000년대 초 인터넷에서의 ‘공짜 노동’이 디지털 경제에서 자본주의에 통합된 부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의 혼합된 형태를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라는 반박으로 기각되는 분위기다.

어쨌건, 공교롭게도 페이스북 IPO에 즈음해 다보스 포럼은 ‘20세기 자본주의는 21세기 사회에서 실패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토론했다. 자본주의 4.0이라는 조어도 등장했다. 역사적 자본주의를 수십년 동안 분석하며 ‘자본주의의 소멸’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이메뉴얼 월러스틴 교수의 예측도 오버랩된다.

페이스북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Next Economic System을 주조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전세계 8억5000만명이 사용하는 SNS 쯤으로 치부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처 : http://venturesquare.net/2218

한국인 디자이너가 만든 에코 좌변기

Eco Toilet gives you the option of using recycled washbasin water and regular fresh water for flushing.

The water tank is divided into two segments and the recycle section further has an LED indicator on it.

When it’s full and ready for use, the light glows green, otherwise just do your business with the regular flush.

Simple as that!

Designer: Jang Woo-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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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yankodesign.com/2012/03/30/double-flush-for-green-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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